Naver 포스트 '글로리어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날 녹여주오'로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는 지창욱이 전성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7일 소속사 글로리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배우 지창욱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게시글에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홍콩판 커버를 장식한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지창욱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퍼 후드를 입은 채 촉촉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Naver 포스트 '글로리어스'
이어 회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모델 부럽지 않은 슈트 핏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창욱의 미모는 메이크업을 받는 순간, 조명을 조정하는 순간에도 쉴 틈이 없었다.
흠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를 가진 그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굴욕하나 찾아볼 수 없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Naver 포스트 '글로리어스'
조각보다 더 조각 같은 지창욱의 미모에 '군백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느껴질 뿐이다.
보고만 있어도 눈호강이 절로 된다는 지창욱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사진들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지창욱이 출연하는 tvN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Naver 포스트 '글로리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