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khu51201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학 축제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이에 수많은 대학이 너나 할 것 없이 가을 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연예인 라인업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화려한 라인업들 사이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는 유명한 연예인을 한가득 축제에 불러들이며 연말 콘서트 못지않은 라인업으로 눈길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5일 경희대학교는 공식 SNS를 통해 국제캠퍼스 가을 대동제 '경희, 빛날 희[熙]'에 등장할 연예인 라인업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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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1일 차에는 근래 힙합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과 우원재가 등장한다.
2일 차에는 2년간의 활동 공백을 깨고 돌아온 악동뮤지션이 무대에 서서 감미로운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3일 차 무대에는 장범준과 그룹 에이핑크가 등장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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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부터 싱어송라이터까지 연말 콘서트 못지않은 굵직한 라인업을 자랑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높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했다.
'경희, 빛날 희[熙]'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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