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너무 예뻐 단숨에 '주연'까지 꿰찬 신인 여배우의 미친 분위기

인사이트Instagram 'goyounjung'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범점할 수 없는 독보적인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단숨에 주연 자리까지 꿰찬 신인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아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신인 고윤정이다.


지난 25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지난 3월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고윤정은 데뷔와 동시에 우월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큰 눈망울과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마스크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청순한 분위기부터 도도한 모습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풍기는 고윤정은 최근 각종 CF까지 섭렵하며 그야말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인사이트Instagram 'goyounjung'


그렇게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그는 KBS2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제작했던 이응복 감독의 신작 tvN '스위트홈'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자신의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데뷔 1년도 채 되기 전에 주인공을 자리를 꿰찬 고윤정이 과연 '스위트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고윤정이 출연할 '스위트홈'은 학교 폭력의 상처로 방에 틀어박혀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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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oyoun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