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x1members'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그룹 엑스원의 리더 한승우가 조각 같은 미모로 여심을 홀렸다.

지난 23일 엑스원의 멤버스 공식 트위터에는 "월요승우 왔어요~ 다들 오늘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점심 잘 챙겨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을 위해 셀카를 남긴 한승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승우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Twitter 'x1members'

오대오 가르마로 이마를 살짝 드러내는 그는 완벽한 조화의 이목구비와 높이 솟은 콧대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한승우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독보적인 외모를 자랑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어김없이 미친 미모를 과시 중인 한승우의 자태는 많은 이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얼굴 예술이다", "어쩜 저리 잘생겼지?", "트레이닝복 입고도 저렇게 멋있다니...", "웃는 거 너무 설렌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우가 속한 엑스원은 데뷔곡 'FLASH'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witter 'luminous9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