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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신세경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며 남심을 홀렸다.
지난 21일 부산 롯데백화점에서는 신세경의 티르리르 팬사인회가 개최됐다.
이날 신세경은 범접할 수 없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묶은 신세경의 모습에선 청순함이 뚝뚝 흘러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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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한 팬이 건넨 화관을 쓰고 '여신' 같은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강탈했다.
화관과 함께 빛나는 신세경의 환한 미소와 단아한 얼굴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여신을 연상케하는 신세경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감탄밖에 안 나온다", "저런 얼굴로 살면 무슨 기분일까?"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주인공 구해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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