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유재석, ‘위안부’ 피해자들 위해 4천만원 ‘기부’

via KBS2 나는 남자다

 

유재석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했다.

 

22일 '나눔의집' 안신권 소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인 유재석 씨가 6월 2일 나눔의 집에서 추진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관 건립에 2천만 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 지원에 2천만 원, 총 4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안 소장은 "2014년 7월에도 2천만 원을 기부해 지금까지 총 6천만 원"이라 덧붙이며 유재석의 남몰래 해온 선행을 공개했다. 

앞서 '무한도전'은 지난해 8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위안부 복지시설인 나눔의 집에 2천 5백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나눔의집 측은 "MBC '무한도전'에서 음반수익금 등 모아뒀던 후원금을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후원계좌를 통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