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난해한 패션'도 '얼굴'로 이겨버리는 어제자 신민아의 화려한 비주얼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신민아가 난해한 패션에도 빛나는 미모로 이목을 모았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는 브랜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파티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강다니엘, 블랙핑크 지수, 시원 그리고 배우 신민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화려한 스타들의 등장 속에 이목을 모은 건 다름 아닌 신민아의 미모였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행사장에 등장한 신민아는 '어깨뽕'이 잔뜩 들어간 재킷에 스키니한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소 난해한 패션이었지만 신민아는 여신 같은 미모로 가뿐히 소화했다.


그녀는 하얀 피부에 붉은 입술로 매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현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여기에 신민아는 깔끔하면서도 유니크한 액세서리로 미모에 포인트를 더했다.


난해한 패션을 아무렇지 않게 소화해낸 신민아의 미모에 누리꾼은 "역시 패완얼"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5년간 사랑을 이어온 연인 김우빈과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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