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황철순 페이스북
'징맨'으로 유명한 황철순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황철순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프로부문 세계 1위와 그랑프리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올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였다"며 "몇 번이고 포기와 준비를 반복하면서 운동에 모든 걸 걸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많은 응원과 격려가 자신감이 되어 나태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일일이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내 소중한 지인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승 트로피를 양손에 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황철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황철순은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치는 일명 '징맨'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마이애미 머슬매냐 프로 세계1위&그랑프리!!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힘든 시기였던 올 해,몇 번이고 대회준비를 포기하기를 반복하면서 운동인으로서 운동에 열중 하는 모습이 가장 현명하다 생각하여 뒤늦은 스타트에 모...
Posted by Chul Soon on 2015년 6월 20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