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 8'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래퍼 브린이 물오른 미모로 힙합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16일 공개된 Mnet '쇼미더머니 8' 9회 예고편에서는 본선 경연을 하는 래퍼들의 모습이 나왔다.
본선에 진출한 래퍼들은 무대 위에서 각자 개성을 뽐내며 우월한 랩 실력을 드러냈다.
이 중에서도 나날이 귀여워지는 브린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Mnet '쇼미더머니 8'
브린은 영롱한 보랏빛의 머리색과 어울리는 의상을 갖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작은 체구로 마이크를 잡고 랩을 하는 브린의 모습에서는 귀여움이 뚝뚝 떨어졌다.
앞서 래퍼 영비는 라이브 방송에서 브린에게 솔직하게 감정이 있다며 "귀엽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은 영비의 애정을 듬뿍 받아 나날이 예뻐지고 있는 브린의 비주얼에 "레전드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본격적인 래퍼들의 본선 무대가 펼쳐쳐 기대를 모으는 Mnet '쇼미더머니' 9회는 오는 20일 방송된다.
Mnet '쇼미더머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