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섹션’ 정우성 “배용준 결혼 반가워…나혼자 해먹을 것”

via MBC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정우성이 배용준의 결혼 이후 '정우성의 원톱 시대'가 올 것이라 예고했다.

 

2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된 정우성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우성은 "최근 배용준 씨가 결혼을 발표했다. 언제까지 공공재로 남아있을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일단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축하드리고 굉장히 반가웠다"고 답했다.

 

이어 "나 빼고 다 갔다"며 한숨을 내쉰 정우성은 "나 혼자 또 해먹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제 정우성의 원톱 시대가 왔다", "기회가 왔을 때 잘하겠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정우성은 차기작인 괴수영화 '작서의 변: 괴물의 습격'을 통해 내년께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