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KBS '프로듀사'
'프로듀사' 김수현이 술에 취해 까마득한 선배인 송해에게 반말로 주사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 회에는 백승찬이 35년 장수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의 MC 송해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해가 "딱 한 잔만" 이라며 권한 술을 받아 마시다 만취한 백승찬은 "왜 7년간 멀쩡하게 잘 굴러가던 프로그램이 제가 들어가니까 없어집니까 형"이라며 주정을 부렸다.
이어 "우리 해형, 진짜 짱드셈"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다 결국 잠이 들어 송해를 당황케 했다.
최고령 카메오로 등장한 송해와 김수현의 술주정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의외의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는 주연인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공효진의 좋은 연기와 케미가 호평을 받으며 지난 20일 자체 최고시청률(17.7%)로 막을 내렸다.

via KBS '프로듀사'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