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LIVE 'NU'EST'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민낯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뉴이스트의 멤버 황민현은 'V LIVE'를 통해 팬들과 깜짝 소통했다.

황민현은 "대만 콘서트를 마치고 회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와서 바로 라이브를 켰습니다"라는 인사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등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V LIVE 'NU'EST'

이날 방송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화장기 하나 없는 황민현의 청초한 미모였다.

그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막 씻고 나온 듯한 황민현은 맑고 깨끗한 피부와 큰 눈망울로 소년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V LIVE 'NU'EST'

초근접샷에도 완벽한 외모를 자랑한 그의 모습은 화보의 한 장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설레는 모습으로 팬들 밤잠 설치게 만든 황민현의 라이브 방송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황민현은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아 희대의 로맨티시스트를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