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theleaders_mingyu'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육성재, 옹성우 등 내로라하는 미남 배우들을 닮은 미모로 여심을 설레게 하는 배우가 있다.
웹드라마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로 돌아온 배우 정민규다.
정민규는 지난 12일 첫 공개된 웹드라마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에서 소꿉친구 송혜주(이현주 분)와 달달한 대학 로맨스를 보일 남자 주인공 차민우 역을 맡았다.
Instagram 'theleaders_mingyu'
차민우는 스무 살 대학교 신입생으로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멋있게 혜주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매력남이다.
시청자를 심쿵 하게 하는 것은 바로 차민우 역을 맡은 배우 정민규의 훈훈한 비주얼이다.
정민규는 앞서 웹드 '통통한 연애'에서도 완벽한 비주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YouTube '썰랜디 SSULRANDI'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와 배우 이민기, 때로는 옹성우를 연상케 하는 정민규는 쌍꺼풀 없는 담백한 눈에 웃을 때마다 시원하게 올라가는 입매를 가졌다.
훌륭한 비주얼만큼 피지컬도 훌륭하다. 과거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이력답게 184cm라는 큰 키를 가졌다.
웃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보는 이의 설렘을 자아내는 배우 정민규.
그의 매력을 더 알 수 있는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자.
Instagram 'theleaders_mingyu'
스튜디오 온스타일 '통통한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