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씽크네이처, (우) Twitter 'JYPETWIC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강다니엘과 지효가 '관상'에서도 남다른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Mnet 'TMI NEWS'에는 X1(엑스원) 김요한, 한승우, 손동표, 남도현이 출연해 아이돌과 관련한 다양한 테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TMI NEWS'에서는 최고의 남녀 아이돌 관상을 주제로 순위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net 'TMI 뉴스'
아이돌 관상 평가에서 트와이스의 '지효'는 최고의 여자아이돌 관상 6위에 올랐다.
한 관상 전문가는 트와이스 지효를 향해 전형적인 리더의 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해당 관상 전문가는 최근 강다니엘과의 열애를 인정한 부분과 관련해서도 두 사람 사이의 궁합까지 공개했다.
Mnet 'TMI 뉴스'
그는 "강다니엘은 오각으로 화형의 관상으로 불의 형상이고 지효는 둥그런 얼굴로 수의 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에게 끌리면서 자극적인 효과가 있다. 연애는 확 타오르듯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월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는 올해 초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