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1일(목)

'한예종 상'이라 불리는 '쌍꺼풀' 없이도 엄청 예쁜 여배우 김다미·박소담·김고은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예술인들의 메카 한국종합예술학교 연극원의 인재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여배우들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사랑받는 한예종 출신 배우들 중에는 배우 김고은, 박소담이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이들은 특히 최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예종 상'으로 불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중에는 한예종 출신은 아니지만 '한예종 상'으로 불리는 배우 김다미도 포함됐다.


그도 그럴 것이 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이들은 모두 달걀형의 매끄러운 얼굴형을 가졌다. 뽀얀 피부 역시 비슷하다. 여기에 조막만 한 얼굴 크기, 마르고 탄탄한 몸매까지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


쌍꺼풀 없이 크고 매력적인 눈과, 오밀조밀 작고 여성스러운 이목구비 역시 흡사하다.


실제 세 사람이 신인이던 시절에는 이들을 헷갈려 하는 대중도 더러 있었다.


매력적이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세 사람이 더욱 매력적인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