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copaamerica2015 /YouTube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Neymar da Silva)가 '패배 분풀이'를 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2015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콜롬비아와의 경기에 주장으로 나선 네이마르는 팀이 0-1로 패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패배에 화가난 네이마르는 '분풀이'로 콜롬비아 선수 파블로 아르메로(Pablo Armero)를 향해 공을 찼다. 공을 맞은 아르메로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네이마르의 비신사적인 행동은 곧 양팀 선수들 간의 몸싸움으로 이어졌고, 특히 콜롬비아 선수 카를로스 바카(Carlos Bacca)는 네이마르를 뒤에서 강력하게 밀치며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
결국 심판은 경기가 종료된 상황임에도 '비매너'를 보인 네이마르와 그를 밀친 바카에게 레드카드를 들었다.
네이마르는 이번 퇴장으로 4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으며, 코파 아메리카에서 중도 하차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