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역대급' 몸매를 과시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리복의 볼드 스니커즈 '인터벌' 출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블락비 지코, 다이아 정채연, 진아름, 조승희 등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스타들이 자리했다.
그중 현장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바로 모모랜드의 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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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편안해 보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핫팬츠에 브라톱을 입고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그녀는 얇은 허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황금 골반으로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는 섹시한 연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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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자신을 촬영하는 취재진을 향해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골반 미쳤다", "몸매 대박이다",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 등의 찬사를 이었다.
한편 연우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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