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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겸 배우이자 엑스원 멤버 한승우의 친누나로 더욱 화제를 모은 한선화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선화의 지인으로 알려진 사진작가의 계정에는 한선화의 청초한 모습이 그대로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화보가 아닌 친분으로 인해 촬영된 것으로, 가볍게 촬영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옅게 화장한 사진 속 한선화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끈다.
풀어헤친 생머리는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그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한선화 더 예뻐졌다", "저런 분위기가 나다니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남매가 쌍으로 훈훈하네"라며 남매의 비주얼을 극찬하기도 했다.
민낯 수준의 메이크업에도 굴욕 하나 없는 한선화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한선화는 지난 6월 종영된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