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gu9uda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이 뽀얀 피부와 함께 '넘사벽'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0일 구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비가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정은 옅은 화장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Instagram 'gu9udan'
새하얀 무결점 피부와 함께 드러난 세정의 눈부신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뿐 아니라 세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들을 자주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보다 젖살이 조금 빠진 듯한 그는 날이 갈수록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세정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엄청 예쁘다", "민낯인데 미모 실화인가...", "아이오아이 활동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정은 지난 2017년 활동을 종료했던 그룹 아이오아이로 오는 10월 팬들의 곁을 찾을 예정이다.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는 전소미와 유연정이 빠진 김세정, 최유정, 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9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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