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shinyeeun_kr'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신예은이 '뮤직뱅크' 출근길을 빛냈다.
지난 30일 신예은은 KBS2 '뮤직뱅크' 촬영차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관 공개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신예은은 검정 재킷에 흰 크롭 티를 입고 등장했다.
마치 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비주얼로 현장을 찾은 신예은은 눈부신 아우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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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신예은 특유의 귀여움이 더해져 현장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평소 상큼한 '과즙미'를 뿜어내는 신예은의 미모는 다양한 매력과 어우러져 더욱 빛났다.
더불어 팬들을 향해 짓는 아기처럼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신예은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이기 충분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이들은 "영화 찍는 줄", "실제로 보면 다가가지도 못하겠다",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7월 '뮤직뱅크' MC로 발탁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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