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HeartStealer526'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있지의 예지가 남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달 30일 그룹 있지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을 찾았다.

이날 출근길에는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있었지만, 특히 있지 멤버들은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내며 현장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중 가장 눈에 띈 멤버는 바로 긴 생머리에 흰 티를 입은 예지였다.

Twitter 'jaunt_yeji'

예지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긴 생머리에 깔끔한 흰 티를 입고 등장해 남성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예지는 워싱 된 핫팬츠를 입어 포인트를 더했다.

그림을 그린 듯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 예지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Twitter 'jaunt_yeji'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 비주얼로 음악방송 출근길에 나선 예지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성을 자아냈다.

그녀의 출근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저렇게 입었는데도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지가 속한 그룹 있지는 이날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ICY'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Twitter 'peak_IT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