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1일(목)

'8kg' 일부러 찌우고 통통해진(?) 몸매로 '관능미' 폭발시킨 선미 컴백 무대

인사이트YouTube 'HS리락쿠마'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가수 선미가 한층 더 섹시해진 '날라리'로 돌아왔다.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날라리'(LALALAY)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선미는 밝은 웃음으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선미는 쇼케이스를 찾은 팬들을 위해 사이렌, 가시나 등 히트곡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HS리락쿠마'


이어 신곡 '날라리'를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며 '솔로 퀸'의 귀환을 알렸다.


금빛 중단발로 변신한 선미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물오른 관능미를 한껏 발산했다.


샛노란 금발머리는 선미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HS리락쿠마'


또 최근 월드투어를 위해 8kg 찌웠다는 선미는 이전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선미의 컴백 무대에 누리꾼은 "전보다 건강미 넘치는 것 같다", "보는 내내 입이 떡 벌어졌다", "이번 활동 진짜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눈 깜빡이는 시간조차 아까운 선미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선미의 신곡 '날라리'는 지난 3월 진행된 북미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YouTube 'HS리락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