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선미가 신곡 티저에서 완벽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22일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선미의 신곡 '날라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날라리'는 선미가 첫 번째 월드투어 '워닝'(WARNING)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자작곡이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 선미는 평범을 거부하는 자유분방함과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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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선미의 몸매였다.
안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선미는 건강미가 돋보이는 탄탄한 자태를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황금 몸매'임을 입증했다.
최근 체력 관리 목적으로 8k을 찌웠다고 밝힌 바 있는 선미는 비교적 급격하게 체중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씬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유지해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선미의 신곡 '날라리'는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시적 은유, 직설적 화법을 오가는 선미 특유의 유니크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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