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EXO) 백현 via ttwinyo_xoxo /Instagram
야구장을 찾은 아이돌의 일부 극성팬들이 부족한 질서 의식으로 야구 관람을 방해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6일 SK 대 한화 경기가 열렸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는 엑소(EXO) 백현의 시구를 보러 온 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백현의 시구는 열띤 야구 경기가 되기를 기원하려는 취지였으나 일부 극성팬들의 도를 넘은 행동은 장내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했다.
이들은 백현을 가까이에서 보려고 관계자 출입증을 위조해 경기장에 출입하는가 하면, 시구가 끝나자 무더기로 자리를 떠나기도 했다.
한편, 이전에도 아이돌 스타가 참석하는 행사에서 일부 팬들이 기자를 사칭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