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딴따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tvN '호텔 델루나'에서 연우 역을 맡은 이태선의 귀요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선이 출연했던 드라마 속 장면이 여러 장 올라왔다.

이태선은 tvN '호텔 델루나'에 연우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만월(아이유 분)과 함께 고구려 유민들이 모여 사는 가오리촌의 도적패 일당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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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거 왠지 모르게 짠내 나는 이태선의 모습은 여성 팬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한다.

그러면서도 넓은 어깨와 뽀얀 피부는 여심을 홀리기 충분하다.

그는 순하디순한 골든리트리버 같은 멍뭉미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1993년생 이태선은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다.

그는 tvN '호텔 델루나',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유진 역, MBC '세가지색 판타지 - 반지의 여왕'에서 변태현 역을 맡는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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