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x1official10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엑스원' 리더 한승우가 과거 졸업사진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엑스원 한승우의 졸업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의 가슴에 설렘을 더하고 있는 사진은 한승우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10년은 더 전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한승우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x1official101'

졸업사진 속 한승우는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순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선명한 눈매에 또렷한 이목구비, 지금과 똑닮은 '귀염뽀짝'한 외모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노란색의 티셔츠는 달콤한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Instagram 'x1official101'

남자다운 매력을 뿜어내는 지금의 한승우에 비해 아직 '병아리' 같은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박이다", "보자마자 웃음꽃 핌", "병아리 닮았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한승우가 속한 엑스원은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