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연예인이 살 안 찌는 이유 알 수 있는 '162cm·43kg' 백아연의 '초절식 식단'

인사이트Instagram 'ayeoniiiii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백아연이 공개한 식단이 누리꾼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백아연은 자신의 SNS에 '회사밥 짱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백아연은 자신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녀의 식단을 보고 입을 쉽게 다물지 못했다. 사진 속 식단이 예상보다 너무나 조촐했기 때문이다.


백아연의 식판에는 잡곡밥과 된장국이 놓여있었다.


여기에 호박전 고작 한 개를 포함한 반찬 5가지가 아주 소량으로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ayeoniiiiii'


마트 시식 코너에서나 볼법한 백아연의 식사량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62cm에 43kg으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백아연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된 순간이었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짱맛을 느낄 수 있는 건가", "나도 아침은 저렇게 먹어. 저녁에 치킨을 먹을 뿐", "맛을 볼 정도의 양이 아닌데", "믿을 수 없다", "접시 그림도 반찬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다른 다이어트 식단으로 화제를 모은 백아연은 지난 4일 tvN '슈퍼히어러'에 등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