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Babybird_lo'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아이돌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박우진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2019 MGMA)'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트와이스, 아이즈원, AB6IX, 마마무, 있지 등 내로라하는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낸 AB6IX의 멤버 박우진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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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은 'ABSOLUTE', 'BREATHE' 등의 무대를 펼치며 현장에 있던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의 완벽한 무대만큼이나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건 그의 훈훈한 미모였다.

영롱한 애쉬블루 색상으로 머리를 물들인 박우진은 치명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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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같은 이목구비에 신비로운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진 그의 모습은 '남신' 그 자체였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박우진의 이날 비주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물오른 미모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한 박우진의 근황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박우진이 속한 AB6IX는 '2019 MGMA'에서 지니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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