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Plumia'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선미가 역대급 섹시 퍼포먼스로 남심을 제대로 홀렸다.
지난달 2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Super MAX 2019' 페스티벌에는 가수 선미가 참석했다.
이날 선미는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현장에 있던 관객들의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냈다.
가슴이 파인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은 그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선미는 무대 내내 강렬한 댄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가 무대 바닥을 기며 농염한 안무를 선보일 때 팬들의 환호는 절정에 다다랐다.
뿐만 아니라 선미는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표정 연기를 마음껏 뽐내며 '무대 장인' 다운 클래스를 여실히 보여줬다.
축제 현장을 제대로 뒤집어놓은 선미의 역대급 직캠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8개 도시를 돌며 첫 월드투어를 펼쳤으며, 최근 열린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