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폭풍 성장으로 '덩치' 엄청 커져서 '형' 윌리엄만 해진 벤틀리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31일 벤틀리의 형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윌리엄은 벤틀리와 각자 사이좋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둘은 해맑게 웃으면서 서로를 마주 보고 있어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줬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특히 벤틀리의 폭풍 성장을 보여주는 듯한 덩치 차이는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1살 터울이지만 몸집은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비슷했다.


몸집은 형과 비슷했지만 벤틀리는 동생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지으면서 형에게 애교를 부렸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의 유쾌하면서 훈훈한 일상을 볼 수 있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