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토끼 머리띠' 쓰고 사랑스러움 뿜뿜한 '세젤귀' 건후

인사이트Instagram 'dr.piel_official'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건후가 사랑스러운 토끼로 변신해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게 만들었다.


최근 닥터피엘 측은 광고모델이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인 박나은, 박건후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이와 건후는 일상복이나 파자마를 입고 편안한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건후는 세안 밴드를 하고 역대급 귀여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dr.piel_official'


토끼 귀가 달린 세안 밴드를 착용한 건후는 긴 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채 잘 준비를 하려는 듯 파자마로 갈아입었다.


건후는 야무지게 칫솔을 입에 물고 양치질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파자마 바지 아래로 자신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인 '무발목'을 살짝 드러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잔뜩 뽐낸 건후는 촬영 내내 전문 키즈모델 뺨치는 표정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보기만 해도 아기 냄새가 물씬 나는 건후의 광고 사진을 본 이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건후, 나은이 베이비 모델 같다!", "둘다 뽀송뽀송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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