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ryujunyeol.v'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류준열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팬미팅이 열린다.

30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류준열의 생일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9월 25일, 34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류준열은 행복한 시간을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팬미팅을 준비한 것이다.

오로지 류준열을 2시간 내내 볼 수 있는 해당 팬미팅은 오는 9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네이버 포스트 '씨제스'

장소는 올림픽공원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SK 올림픽핸드볼 경기장이다.

류준열과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고 웃을 수 있으며 눈을 마주칠 수 있는 팬미팅 개최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류준열을 코앞에서 만나고 싶다면 오는 8월 8일 오후 8시에 티켓을 예매하면 된다.

큰 목소리로 류준열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은 팬들은 해당 팬미팅을 놓치지 말자.

한편, 류준열은 오는 8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주연을 맡았다.

사진 제공 = 앳스타일

MBC '운빨로맨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