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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선미가 물에 흠뻑 젖은 채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7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에는 가수 선미가 참석했다.
이날 선미는 빨간색 나시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선미는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Twitter 'wondeokstation'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질 즘, 무대에서는 선미를 향한 거센 물줄기가 쏟아졌다.
물에 젖은 선미는 머리를 쓸어 넘기면서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선미는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초특급 팬사인회도 선보였다.
그는 한층 더 섹시해진 모습으로 퍼포먼스를 하며 현장에 있던 팬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 모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8개 도시를 돌며 첫 월드투어를 펼쳤으며, 지난달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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