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두고 ‘금발’로 염색하고 인형 미모 뽐내며 리즈 갱신한 ‘있지’ 유나

인사이트 Instagram 'itzy.all.in.u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돌 그룹 '있지' 멤버 유나가 아름다운 라푼젤 미모를 뽐냈다.

27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는 29일 신곡으로 돌아오는 '있지'의 멤버 유나 사진이 여러장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이전의 빨간머리에서 벗어나 '금발'로 염색을 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4장의 사진에서 유나는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기도 하고, 새침데기 같은 표정을 짓거나 윙크를 하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 Instagram 'itzy.all.in.us'

뽀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가진 유나는 아무나 쉽게 소화할 수 없는 '금발' 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넘사벽 미모를 자랑한다.

유나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IT's ICY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컴백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랑스러움은 물론 섹시함까지 흘러넘치는 유나의 모습에 팬들은 '있지'의 신곡 무대가 빨리 나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그룹 있지는 오는 29일 자정에 타이틀곡 'ICY'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인 후, 오후 6시 새 앨범 'IT'z ICY'를 공개한다.

인사이트 YouTube 'jyp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