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벤틀리가 공갈젖꼭지(쪽쪽이)를 입에서 떼지 못하고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설레게 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집안 거실에서 자그마한 접이식 의자에 앉아 있다.

벤틀리는 자신의 다리 위에 있는 이불을 손으로 꼭 쥐고 입에는 쪽쪽이를 문채 어딘가를 집중해서 응시하고 있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쪽쪽이와 손에 꼭 쥔 이불은 벤틀리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해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실제로 벤틀리는 일상 생활에서 해당 쪽쪽이를 입에서 떼지 않는 남다른 애착을 보여왔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다수에서도 쪽쪽이를 입에 물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벤틀리는 놀이터, 대형마트, 야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쪽쪽이를 물고 있다.

벤틀리와 쪽쪽이라는 귀여움 폭발 조합에 누리꾼들은 흐뭇한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

한편,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볼 수 있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