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스파이더맨'의 배우 톰 홀랜드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톰 홀랜드의 '잔망미' 넘치는 일상 사진이 여러 장 게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톰 홀랜드는 몸에 꽉 끼는 수트를 입고 영화를 촬영하면서도 발랄한 미소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잃지 않고 있다.
이는 일상에서도 마찬가지. 톰 홀랜드는 면도를 하거나 자기 전 침대에 누운 순간에도 독특하고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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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떤 모습이건 사랑스럽기만 한 톰 홀랜드의 일상 사진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가슴을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영화 촬영이 힘들 텐데도 언제나 미소짓는 모습이 보기 좋다", "계속 바라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개봉한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누적 관객수는 총 476만 3,81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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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