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Because_WS'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프로듀스 X' 김우석의 모습이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김우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우석은 귀공자 같은 외모와 단정하면서도 치명적인 느낌의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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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우석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스타일링이 있다. 그가 '프로듀스 X 101' 출연 전 그룹 업텐션으로 활동할 때 입었던 제복이다.
김우석은 업텐션의 'Blue Rose'로 활동할 때 단정하면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제복을 입고 활동했다.
경찰을 떠올리게 하는 이 제복은 김우석을 더욱 늠름하고 섹시해 보이게 만들었다.
Twitter 'lightstationWS'
파란 제복은 김우석의 흰 피부를 돋보이게 하기도 했다.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뒤늦게 입덕한 팬들은 "제발 제복 입고 한 번 더 활동해달라", "제복핏 실화? 진짜 멋있다", "나중에 경찰물 찍어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우석은 최근 공개된 8주 차 순위 발표식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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