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블랙 드레스' 입고 '우아한 공주님'으로 변신한 오늘자 아이유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에서는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드라마를 연출한 오충환 감독과 배우 아이유, 여진구, 피오, 강미나, 신정근, 배해선이 참석했다.


그중에서도 눈부신 비주얼을 뽐낸 아이유가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뽀얀 얼굴에 새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그는 고혹함의 끝을 자랑했다.


마치 디즈니 작품 속 공주와 같은 우아한 자태를 뽐낸 이날 아이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역시 아이유 클래스",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어쩜 저리 완벽한 거지" 등의 반응으로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극찬했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tvN '호텔 델루나'는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된 구찬성(여진구 분)이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아이유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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