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yeri_060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스데이 혜리와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는 여동생이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는 자신의 동생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샷'의 기회가 주어진 혜리는 종이에 '아마레또'라는 글자를 적어 카메라에 비췄다.

신동엽은 "(혜리) 동생 쇼핑몰"이라고 대신 설명했고 혜리는 "투자를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마레또

과거 혜리의 여동생 이혜림은 승무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다.

이혜림은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모델 사진에서 이혜림은 혜리와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아마레또

이혜림의 주먹만 한 얼굴은 갸름했고 콧대 또한 혜리와 흡사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누가 봐도 혜리와 자매임을 알 수 있었다.

누리꾼은 언니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혜리 동생 이혜림에 "우월한 집안 유전자"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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