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일본 잡지 촬영장서 섹시미 흘러넘치는 '23살 오빠' 정국 비주얼

인사이트YouTube 'ananWEB'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정국이 잡지 촬영장에서 섹시미를 뿜어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일본 유명 여성 주간지 '앙앙'(anan)의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지난 5일 앙앙 유튜브 채널에는 방탄소년단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올라왔다.


멤버들 모두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막내 정국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주목을 받았다.


YouTube 'ananWEB'


앞머리를 한쪽만 올린 일명 '반깐 머리'를 한 정국은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정국은 셔츠와 바지, 구두 모두 올블랙으로 맞춰 입고 성숙한 남성미를 내뿜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YouTube 'ananWEB'


이따금씩 미소를 짓는 정국의 빛나는 비주얼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정국의 미모에 해당 잡지는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6일(현지 시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를 시작으로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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