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ron_sa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김새론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내며 여신미를 드러냈다.
5일 배우 김새론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새론은 몰라보게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페에 앉아있는 김새론은 어깨가 훤히 보이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Instagram 'ron_sae'
어깨까지 늘어진 머리카락은 김새론의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셀프 카메라 사진에서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000년생으로 스무 살이 된 김새론은 올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19학번 새내기가 됐다.
성인이 된 후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새론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김새론은 현재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서지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Instagram 'ron_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