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찬브로TV'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MBC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가 더 잘생겨진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19일 유튜브 채널 '찬브로TV'에는 "찬쉐프의 요리 3탄 스토계골야비빔 뭐라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찬쉐프'란 닉네임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찬호(10)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골뱅이가 들어간 비빔면을 스스로 척척 만들어낸 찬호는 능숙한 말솜씨까지 뽐내며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YouTube '찬브로TV'
그의 야무진 요리 솜씨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 건 여전히 잘생긴 찬호의 비주얼이었다.
올해로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찬호는 한층 더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과거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진 그의 모습은 '완성형 미모' 그 자체였다.
YouTube '찬브로TV'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찬호 더 잘생겨졌네", "방탄소년단 진이랑 뷔를 묘하게 닮았다", "정변의 정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캐스팅될 것 같다"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완벽한 찬호의 비주얼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찬호는 현재 가족과 함께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YouTube '찬브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