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ctor_jg'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준기가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1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38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눈에 띈다.

Instagram 'actor_jg'

또한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아이돌 뺨치는 잔망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준기는 최근 운동을 통해 완벽한 몸매까지 만들고 있어 팬들을 '심쿵'하게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빠 왜 안 늙어요", "진짜 미모 대박", "문화재로 지정해주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준기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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