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greenbee0831'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말을 제대로 입증해냈다.

지난 27일 그룹 아이즈원 멤버들은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 장원영은 흰 티에 청바지로 깔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수수한 의상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하며 완벽한 공항 패션을 만들었다.

Twitter 'homschool10unni'

장원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피지컬을 자랑하기로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2004년생으로 올해 16살인 장원영은 168cm 큰 키에 모델 못지않은 8등신 비율을 자랑한다.

늘씬한 몸매에 압도적으로 긴 다리 길이는 그의 여신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입국장을 한순간에 런웨이로 만들어버리는 장원영의 놀라운 피지컬에 현장에 있던 팬들은 절로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에서 싱글 2집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를 발매했다.

Twitter 'greenbee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