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하퍼스 바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혜진의 파격적인 '올 블랙' 누드 화보가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한혜진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한혜진은 맨몸을 검게 칠한 분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혜진은 머리칼을 흩날리며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제공 = 하퍼스 바자
강렬한 흑백의 대비는 한혜진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한껏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혜진은 소화하기 힘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톱 모델만의 아우라를 풍겼다.
촬영 당시 한혜진은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프로다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 = 하퍼스 바자
한혜진은 촬영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몸 만들기를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며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밌었다"고 만족해했다.
한혜진의 생생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tvN '더 짠내투어' 등 활발한 방송 할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