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수지가 광고 촬영장에서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로 남심을 저격했다.

지난 18일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수지의 데싱디바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역대급'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며 '국민 첫사랑'을 인증했다.

수지는 미모만으로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청량감을 뽐내고 있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숲

수영장을 배경으로 파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수지는 B컷 사진 하나하나를 화보로 만들었다.

긴 생머리와 은은하게 빛나는 귀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 없어도 수지의 비주얼은 빛이 났다.

수지는 상큼한 미소로 촬영장을 밝게 만들며 스태프들 마저 행복하게 만들었다.

한편, 수지는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배가본드'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