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3일(토)

'5분'짜리 인스타 라이브서 '미친 미모'로 눈 못 떼게 만든 수지

인사이트Instagram 'skuukzk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짧은 라이브 방송에서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0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하기 전 준비에 한창이었는데도 수지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머리를 뒤로 동그랗게 말아 묶고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린 수지는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kuukzky'


반팔 티셔츠 차림의 비교적 편안한 복장이었지만 수지의 여신 비주얼은 변함없었다.


목에 착용한 검은색 초커와 은은하게 빛나는 귀걸이 등의 스타일링은 수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수지는 방송을 켜자마자 마이크를 차야 한다는 스태프의 말에 머쓱하게 웃으며 "이제 방송 꺼야겠다"고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1초 만에 방송을 끈 수지는 이후 다시 방송을 켰다.


인사이트Instagram 'skuukzky'


수지는 상큼한 미소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과즙미를 발산했다.


이후 수지는 커피를 마시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다가 "안녕, 또 올게"라고 인사를 한 뒤 방송을 마쳤다.


약 5분간 진행된 짧은 라이브 방송이었지만 수지의 미모는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한편, 지난 19일 수지는 패션 브랜드 디올 팝업 행사를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YouTube '너의 모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