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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 등 영화는 물론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남다른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조진웅.
그는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라 '외모'까지 완벽해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진웅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조진웅의 대학 시절로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조진웅은 185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특히 지금보다 앳된 얼굴에서 잘생김이 느껴진다.
tvN '시그널'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청순(?)한 헤어스타일이 당시 엄청난 인기를 증명하는 듯하다.
또한 조진웅은 여성 동기와 사진을 찍으며 완벽한 '매너손'을 선보여 여성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나 청년 때나 진짜 멋있다", "저런 오빠랑 학교 다녔으면 맨날 출석했다", "어제 찍은 사진이라 해도 믿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진웅은 배우 정진영이 각본, 연출을 맡은 영화 '클로즈 투 유(가제)'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역대급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