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oreanmuffi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잘생겼는데 몸매까지 완벽한 사람을 두고 우리는 '사기캐'(사기 캐릭터)라고 부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모델이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그 주인공은 바로 폴란드 출신 모델 매튜 노비츠다.

한국 나이로 올해 25살인 매튜 노비츠는 훈훈한 미모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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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에 젖은 듯한 깊은 눈동자와 도드라지는 T존 라인이 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184cm의 훤칠한 키를 보유한 그는 피지컬마저 월등해 누리꾼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는 9등신 비율은 물론이거니와 태평양같이 넓은 어깨와 터질듯한 근육을 자랑했다.

옷걸이가 좋은 덕분인지 매튜 노비츠는 세미정장룩부터 캐주얼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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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남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매튜 노비츠의 자태를 함께 만나보자.

한편 매튜 노비츠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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