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3일(토)

나이 '역주행'하며 점점 더 어려지고 있는 올해 37살 10cm 권정열

인사이트Instagram 'hi99010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디밴드 10cm 권정열이 초동안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최근 인디밴드 10cm 보컬 권정열이 팬들을 위해 인스타라이브를 켜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공감 가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0cm.


그런데 여기에 최근 권정열의 미모(?)가 많은 팬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i990103'


특히 1983년생인 권정열은 올해로 37살이 됐음에도 20대 못지 않은 '꽃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서도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높은 콧대, 청순한 눈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들은 "점점 더 어려진다", "나만 나이 먹고 있는건가", "갈수록 잘생겨 진다" 등 호감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십센치는 지난 3월 앨범 '4.3'을 공개하고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i990103'


YouTube '인스타 라이브_나중에 내가 보려고 올리는_'